치유의 숲
믿음의 고백 본문
묵상 및 적용
사도행전 14장 [표준새번역]
9 이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바울이 그를 똑바로 보고서, 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알고는,
믿음을 통해 일하시는 예수님을 다시 기억하게 하신다. 내가 삶에서 경험하는 성공과 실패와 상관없이 주님은 내가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의 능력을 신뢰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내가 경험한 것들에 의해 믿음이 좌지우지 될까. 나의 어떠함과 상관 없이 예수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나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다시 한 번 믿음의 고백을 드리며 나아가자.
오늘의 기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예수님 안에서 나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딸임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나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판단과 상관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사랑스런 존재임을 모든 순간 순간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신 내 삶의 모든 순간을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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